♣ 꽃과 풍경 ♣/그리움의 풍경 운여해변 by 별스민 2014. 6. 23. 물떼를 몰라 무작정 찾았던 운여해변... 물이 들어오는 시간이여서 반영이 마냥 흔들리던 날... 아쉽지만 언젠가는 다시 찾으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그리움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 좋은 날의 풍경 (0) 2014.07.06 고향의 비경 선돌 (0) 2014.06.30 구봉도의 바다 (0) 2014.06.16 왕따 나무 곁에서 (0) 2014.06.13 소래의 아침 (0) 2014.06.08 관련글 기분 좋은 날의 풍경 고향의 비경 선돌 구봉도의 바다 왕따 나무 곁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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