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모자챙에 가려 얼굴이 않보인다 했더니 이렇게 뒤 돌려쓰는 센스... 귀여운 모습
엄마가 윙크를 해 보라고 했더니 이렇게 두눈을 감는다
예쁘게 하라는 엄마의 말씀에 입까지 벌려가며 하지만
다시 이렇게 윙크를 한다...
그렇치...
제일 쉬운건 두눈을 찔끈 감는거란다 아가야...^^
어제 엄마 아빠랑 대공원에 봄 놀이 나온 어린이의 표정
'♣ 꽃과 풍경 ♣ > 추억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원에서 (0) | 2011.05.15 |
---|---|
운길산에서 (0) | 2011.05.02 |
봄소풍 나온 아이들 (0) | 2011.04.21 |
경복궁 벗꽃 나무 아래서 (0) | 2011.04.18 |
지하철에서 주혀니 (0) | 2011.03.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