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유쾌한 겨울 여행 by 별스민 2018. 3. 7. 어린 시절 걸었던 길 내가 떠나온 쓸쓸하면서도 정겨운 눈 길 아득히 어린 날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잠든 겨울산 너머 메아리로 번지는 느낌 눈덮인 마을의 고요한 겨울 아침 풍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스런 얼레지 (0) 2018.04.04 겨울 하얀 숲속 (0) 2018.03.10 언제나 그리움 (0) 2018.03.03 그리움 (0) 2018.02.12 소양호 아침 (0) 2018.01.30 관련글 사랑스런 얼레지 겨울 하얀 숲속 언제나 그리움 그리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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