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벼르다 숨가쁘게 오른 덕유산의 설경은 눈부셨다.
목적은 사진이였지만 해질때 까지 머무르고 싶었던 은빛세상
언제나 그렇듯이 아쉬움이 컷던 하루
기회가 주어지만 다시 찾고 싶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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