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이 아름다웠고
지는 꽃처럼 서럽기도 한
꿈같이 흘러간 시간들
오늘은 그저 편안함으로 좋다
노을처럼...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혹 (0) | 2012.06.19 |
---|---|
오직 그대만을 위해... (0) | 2012.06.15 |
풀꽃이 있는 대청호 작은 풍경 (0) | 2012.05.25 |
그리움의 놀빛에 물들어 가는 저녁 (0) | 2012.05.19 |
그 얼굴에 햇살을... (0) | 2012.05.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