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단풍색이 그다지 예쁘지가 않다
부지런을 피우며 찾았지만 맘에 드는 풍경이 별루다
고궁의 단풍은 고울려나...
'♣ 꽃과 풍경 ♣ >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0) | 2022.11.05 |
---|---|
올림픽 공원의 가을 소경 (0) | 2022.11.02 |
대공원의 가을 소경 (0) | 2022.10.29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0) | 2022.10.29 |
코스모스 꽃밭에서 (0) | 2022.10.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