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원예종, 목본 자목련 by 별스민 2011. 4. 21. 자목련 글: 님 프 티없이 맑은 하늘이 마음 설레게 하는 봄 날 느닷없는 바람에 하마 지는 자목련 꽃잎 미쳐 즐기지도 못 했는데 떠나가고 있구나 산수유 노란 별꽃은 언제 졌을까 앞산 뒷산 진달래는 마구 피여서 동네마다 소문이 만발하는데 그대 가슴에 자목련 마르는 꽃잎을 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원예종, 목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스카리 (0) 2011.04.25 벗꽃이 있는 풍경 (0) 2011.04.24 서양매발톱 (0) 2011.04.19 고목 나무의 벗꽃 (0) 2011.04.18 벗꽃 (0) 2011.04.16 관련글 무스카리 벗꽃이 있는 풍경 서양매발톱 고목 나무의 벗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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