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원예종, 목본 작은 사랑이 세상을 깨웁니다 by 별스민 2011. 6. 21. 작은 사랑이 세상을 깨웁니다. 김 재 진 가슴속에 우리는 촛불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밝히면 금새 생명의 빛이 되는 불꽃, 촛불은 바로 사랑입니다. 오랫동안 간직했던 사랑을 당신께 드립니다. 사랑을 아낄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은 나는 부자가 된 듯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원예종, 목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아욱 (0) 2011.06.25 루드베키아 (0) 2011.06.24 철없이 만발한 코스모스 (0) 2011.06.20 장미 (접사) (0) 2011.06.17 나를 키우는 말 (0) 2011.06.16 관련글 양아욱 루드베키아 철없이 만발한 코스모스 장미 (접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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