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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저녁노을

by 별스민 2013. 6. 28.

적적할 때 가슴
가득히 

널 품고 있으면 
따뜻해 지는 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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