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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저녁 놀

by 별스민 2015. 12. 22.

 

가난한 이들의 겨울

무심히 귓가에 닿는 바람소리도

포근히 느껴지는 저녁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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