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의 저 새는 날아가는 의미를 잃은 걸까
머나먼 날 하늘 끝 까지 날아 오르던 그날의 꿈들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미동도 없이 저리 앉아만 있는 사연이 궁금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다음 출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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