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원예종, 목본 접시꽃 by 별스민 2015. 7. 31. 오후 햇살에 씻긴 마알간 얼굴을 하고서 반기던 접시꽃 한송이 주변이 너무 어지러워 기웃거리며 한참을 망서리다 데려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원예종, 목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댕강 (0) 2015.08.08 배롱나무 (0) 2015.08.05 원추리 (0) 2015.07.25 비에 젖은 장미 (0) 2015.07.24 큰으아리 씨방 (0) 2015.07.21 관련글 꽃댕강 배롱나무 원추리 비에 젖은 장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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