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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원예종, 목본

접시꽃

by 별스민 2015. 7. 31.

 

 

오후 햇살에 씻긴 마알간 얼굴을 하고서 반기던 접시꽃 한송이

주변이 너무 어지러워 기웃거리며 한참을 망서리다 데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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