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과 풍경 ♣/그리움의 풍경

지난 가을 날의 풍경

by 별스민 2013. 10. 22.

지난 해 즐거움을 안겨준 저기

그리움을 안고 다시 찾았다

하지만 사라지고 없는 상춘정...

참으로 아쉬움을 준다.

'♣ 꽃과 풍경 ♣ > 그리움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류봉의 가을  (0) 2013.10.24
엷은 노을빛이 물드는 호숫가  (0) 2013.10.23
노을  (0) 2013.10.20
탄도항의 노을  (0) 2013.10.18
노을빛 물드는 호숫가에서  (0) 2013.10.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