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과 풍경 ♣/나비와 새

참새...그리움에 잠기다

by 별스민 2013. 2. 28.

 

서풍이 불면 다시 그리워질까

간신히 내 품에서 멀어져 간 그리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