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선과 경생이 다정한 뒷 모습
님프... 경생이랑 함께 다리 위를 걷던 중 갑짜기 터진 분수에 놀라 기절할뻔 했던 순간도 잠시... 한 컷을...
둘만이 있던 다리위에서 갑짜기 터진 분수를 즐기며
변화무쌍 뿜어대는 분수를 재빠르게 몇컷 담아보고
놀란 가슴 쓸어내리며 잠시 쉼을 얻으며 한컷...
그 옛날의 동심으로 돌아가 네잎크로버를 찾고 있는 친구들 모습에서 내 어린 시절의 추억도 끄집어 내고
향기로운 중년의 모습으로 돌아 와 아름다움을 보여주기도 하고
카메라 앞에서 귀여움을 보여주던 정자
두들마을에서 태영이 여유로움을 느끼며
돌담 아래 노란 루드베키아 앞에서 정자 포즈를 취하랬더니 영~저 무표정한 얼굴...활짝 웃었으면 했단다
검푸른 숲속 편안함의 월수 모습 멀리 님프의 모습도 한컷'♣ 꽃과 풍경 ♣ > 추억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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