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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추억

by 별스민 2013. 8. 4.

 

이 어린 소녀에게서

유치원을 다니던 어린 날의 나를 보는 느낌이다.

너무나 흡사한 모습...사진이 있었는데 이사를 다니면서 잃어버렸다.

오늘날까지 늘 아쉬운 그날의 사진 한장...

프레임속에 넣었더니 정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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