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린 소녀에게서
유치원을 다니던 어린 날의 나를 보는 느낌이다.
너무나 흡사한 모습...사진이 있었는데 이사를 다니면서 잃어버렸다.
오늘날까지 늘 아쉬운 그날의 사진 한장...
프레임속에 넣었더니 정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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