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과 풍경 ♣/추억의 공간

퇴원 후 모처럼...

by 별스민 2014. 12. 5.

 

퇴원 후...

11월 마지막 월요일 모처럼

점심을 함께한 블친들과 호수공원에서

생각치 못 한 사진을...

아직 치료중인 민낮의 핼쑥한 모습으로...

 

'♣ 꽃과 풍경 ♣ > 추억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대 밭에서  (0) 2015.02.13
하얀 겨울 우리들의 이야기  (0) 2015.02.01
엷은 노을 빛이 내리던 날  (0) 2014.08.07
아침 강변의 산책  (0) 2014.07.01
아침 강변의 꼬마  (0) 2014.06.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