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파아란 하늘과 구름과 나

by 별스민 2014. 8. 1.

 

 

 

 

 

손 끝에 닿을 것 만 같은 하얀 구름

생생한 풍경 앞에 슬픔이 어리기도 한건 왜 인지...

그저 아리송한 이 변덕스러움...

 

그러나 환상속에서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기도 한다

영혼의 충만을 위한...

'♣ 꽃과 풍경 ♣ >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이 있는 풍경  (0) 2014.08.03
노을지는 저녁  (0) 2014.08.03
새집이 있는 풍경  (0) 2014.07.30
가을 하늘 같은 날  (0) 2014.07.30
미류나무가 있는 풍경  (0) 2014.07.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