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 출사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
하늘에 하얀 반달이 떠있다.
이런 날은 피곤이 사라진다.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문너머 어렴풋시 (0) | 2013.06.24 |
---|---|
파아란 하늘 구름속을 날으는 새 한마리 (0) | 2013.06.22 |
해거름 나의 하늘 (0) | 2013.06.21 |
초록의 들판에서 여행의 피로를 잊는다 (0) | 2013.06.16 |
가슴에 피는 꽃 (0) | 2013.06.09 |
먼 곳 출사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
하늘에 하얀 반달이 떠있다.
이런 날은 피곤이 사라진다.
창문너머 어렴풋시 (0) | 2013.06.24 |
---|---|
파아란 하늘 구름속을 날으는 새 한마리 (0) | 2013.06.22 |
해거름 나의 하늘 (0) | 2013.06.21 |
초록의 들판에서 여행의 피로를 잊는다 (0) | 2013.06.16 |
가슴에 피는 꽃 (0) | 2013.06.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