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나비와 새 해오라기 by 별스민 2013. 6. 18. 새벽 편지 정호승 죽음보다 괴로운 건 그리움이었네 사랑도 운명이라고 용기도 운명이라고 홀로 남아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있어야 한다고 오늘도 나의 발자국 네 창가에 머물다 머물다 돌아가고 별들도 강물위에 강물위에 몸을 던졌네 별들도 강물위에 몸을 던졌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나비와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랑나비 (0) 2013.06.26 구여운 토끼 (0) 2013.06.24 대만흰나비 (0) 2013.06.18 노랑나비 한마리 (0) 2013.06.16 하얀 꽃잎 같던 나비 한마리 (0) 2013.06.07 관련글 호랑나비 구여운 토끼 대만흰나비 노랑나비 한마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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