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12월 by 별스민 2013. 12. 26. 12월 이맘 때 쯤에서 돌아다 보면 늘 아쉬움만 남는 12월... 몇일 남겨둔 달력 속 시간들은 가슴 포근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일몰 앞에서 (0) 2014.01.05 새해 아침 (0) 2014.01.04 노을지는 강변에서 (0) 2013.12.20 따뜻한 동행 (0) 2013.12.15 갈매기 벗삼아 (0) 2013.12.13 관련글 새해 일몰 앞에서 새해 아침 노을지는 강변에서 따뜻한 동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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