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싫어하는 더위와 씨름을해야 하는 7월...
하마 지친다.
문득 생각 나는 곳...
7월의 소래 생태 습지공원
그늘이 없어 쉴곳도 편치않은 곳,
하지만,구름이 몰려오면 찾고싶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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