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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함께 ♣/팝 & 올드 팝

The Green Leaves Of Summer

by 별스민 2019. 5. 23.

 

 

"삶을 위한 시간들, 그리고 죽음을 위한 이 땅.

모든게 풍성했던 젊었던 그 시절.

예쁜 여인을 아내로 맞았던 그때를 잊을 수 가 없네.

그리고 그 여름날의 무성하던 푸르던 잎새들은

더욱 더 고향을 그리워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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