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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함께 ♣/팝 & 올드 팝

The Sound of Silence

by 별스민 2009. 8. 3.
The Sound of Silence / Simon & Garfunkel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안녕 어둠이여 내 오랜 벗 
너와 다시 얘기하러 왔어 
내가 잠든 사이에 어떤 허깨비가 
살며시 기어와 씨를 뿌리고 갔거든 
내 머리 속에 심어진 그 허깨비는 
아직도 남아 있어 소리없는 소리 속에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Be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When my eyes were stabbed 
By the flash of a neon light 
That split the night 
And touched the sound of silence 
들뜬 꿈속에서 자갈이 깔린 
좁은 골목길을 홀로 걸었어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난 추위와 눅눅함으로 옷깃을 올려 세웠지 
네온 빛의 반짝임으로 
찌르는 듯이 눈이 부실 때 
그 불빛은 밤을 찢어 쪼개고 
어루만졌지 소리 없는 소리를 
And in the naked light I saw 
Ten thousand people, maybe more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 
And no one dare 
Disturb the sound of silence 
내가 본 벌거숭이 불빛 속에서 
만 명 어쩌면 더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 않고 이야기하고 
귀기울이지 않고 듣고 
목소리가 나눠 가지지 않는 노래를 쓰고 있었어 
그리고 아무도 감히 
깨뜨리지 못했지 그 소리없는 소리를 
"Fools" said I "you do not know 
Silence like a cancer grows" 
"Hear my words that I might teach you 
Take my arms that I might reach you" 
But my words like silent raindrops fell 
And echoed in the wells of silence 
"바보들" 내가 이르길 "그대들은 모르네 
소리 없음이 암이 자라는 것과 같다는 걸 
가르침을 줄지도 모를 내 말을 들어요" 
그대들에게 다다를지도 모를 내 팔을 잡아요 
하지만 나의 얘기는 소리없이 내리는 빗방울처럼 
소리 없는 샘 안에서 메아리 쳤어 
And the people bowed and prayed 
To the neon god they made 
And the sign flashed out its warning 
In the words that it was forming 
And the signs said 
"The words of the prophets 
Are written on the subway walls 
And tenement halls" 
And whispers in the sound of silence 
사람들은 절하고 기도하지 
스스로가 만든 네온 신에게 
그 몸짓은 경고를 반짝이며 토해내고 
그 몸짓이 만들고 있는 말 속에서 이렇게 말했지 
"예언자의 말씀은 지하철 벽에 적혀 있다" 
그리고 속삭였지 소리 없는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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