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추억의 공간224 동해에서 동해 복수초 출사 중 들린 촛대바위에서 동행한 분의 고마움이 담긴 내 모습 2011. 1. 26. 강태공 언제쯤 빙어가 잡힐까.... 추위도 잊고 빠져든 꼬마 강태공 눈으로 보기에 얼음 두께가 30센티 되는 얼음을 깨고 멀찌기 떨어져 시간을 낚는 겐지도 모를 할아버지 강태공 2011. 1. 24. 가로등 불빛 환한 거리에 < 2010. 12. 12. 사진 전시회 2010. 12. 12. 가끔 이렇게 모습을 ... 배고픔이 허리를 꾸부정 하게 했어도 카메라 앞에선 예뻐야 하기에 살짝 웃으며 한컷 함께 했던 발길 닿는대로님이 한컷 에구...어쩌자고 이런 모습으로 마리린 몬로 앞에 서 있을까 부끄러워서 일까요~??? 아닙니다~ 거울앞에 있는 예쁜 인형을 담는 모습입니다.ㅎ 2010. 11. 22. 출사 중 크로바님과 함게 2010. 10. 23. 아~ 멋진 포즈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사진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2010. 10. 19. 사랑스런 모습 늦은 가을 저녁 이 노을에 너에게 끌려 너에게 끌려 지나가는 먼 길 되돌아보고 되돌아보곤 한다. - 작은 들꽃 중에서 - 2010. 9. 28. 웃는 얼굴 2010. 9. 14. 수줍은 여인 2010. 9. 12. 평안의 얼굴들 2010. 8. 9. 멋진 광고 2010. 7. 27. 이전 1 ···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