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5364 노랑나비 2023. 6. 8. 풍경 2023. 6. 5. 삼패공원에서 2023. 6. 4. 뜰보리수 2023. 6. 4. 제주도에서 2023. 5. 28. 등심붓꽃 2023. 5. 15. 큰주홍부전나비 부천식물원의 작은 청보리밭에서 올해 처음으로 만난 큰주홍부전나비 셧터소리에 놀라 요리조리 날아가 버리는 나비를 쫓아 열심히 셧터를 눌러뎃지만 바람에 흔들리고 급하게 누른 셧터로 촛점이 흐려져 생각만큼 예쁜모습이 별루없다 아쉬운 마음... 2023. 5. 14. 싱그런 5월 오월 어느날 목필균 산다는 것이 어디 맘만 같으랴 바람에 흩어졌던 그리움 산딸나무 꽃처럼 하얗게 내려앉았는데 오월 익어가는 어디쯤 너와 함께 했던 날들 책갈피에 접혀져 있겠지 만나도 할 말이야 없겠지만 바라만 보아도 좋을 것 같은 네 이름 석자 햇살처럼 눈부신 날이다 **************************** 망초꽃 흐드러지게 피여있는 나무 그늘 아래 앉아있는 싱그런 5월의 풍경 2023. 5. 12. 등나무꽃 비에 젖은 날 2023. 5. 11. 모란꽃 올해도 시기를 놓쳐버린 아쉬움을 안고서... 2023. 5. 6. 튤립 2023. 5. 2. 월드컵 공원에서 2023. 4.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