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5364 작은 새 2022. 8. 27. 바둑돌부전나비 2022. 8. 27. 금꿩의다리 2022. 8. 24. 자주달개비 2022. 8. 23. 노랑망태버섯 밤사이 내린 비로 아침 공기가 무척 상쾌하다 몇일전 부천식물원에서 반겨준 노랑망태버섯을 찾아 이른 아침 식물원을 찾았다 비에젖은 상쾌한 숲속의 풍경속에 여기저기 몇개채 눈에 띄인다 그제 피였던 아이들은 사라지고... 가까운 곳에서 볼수있어 반가웠던 노랑망태버섯 내년엔 풍성한 모습을 만날수있기를 기대해 본다. 2022. 8. 23. 호랑나비 2022. 8. 22. 노랑망태버섯 자주 찾는 부천식물원 오늘은 그동안 한번도 가지않은 숲속길로 걷기로 하고 상쾌하고 신선한 아침 산책을 즐기는데 생각치않은 곳에서 노랑망태버섯이 눈에 뜨인다 반가움에 찍고 다시 한참을 걷다보니 저만큼에서 또 눈에 띄인다 비가내리면 다음날 다시 와봐야 할것같다 2022. 8. 21. 노랑나비 2022. 8. 21. 바둑돌부전나비 2022. 8. 18. 너와 나의 서울 데칼코마니 2022. 8. 14. 흰어리연 2022. 8. 13. 이질풀 2022. 8. 1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