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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5289

나의 그림자 2009. 11. 25.
추위속에서도 다정히 나누는 이야기속에 빠져들어 추위도 잊은 모양이어요 두분... 2009. 11. 18.
축제속에서 함께 농악도 빛나고 2009. 11. 12.
용담을 다시 한번 2009. 11. 3.
야단을 쳤더니 두 녀석들이 말썽을 부려 야단을 좀 쳤더니 잘못한걸 알고 미안해서 그러는지 한놈은 아예 얼굴을 묻고 한놈은 눈치만 보고... 2009. 10. 26.
클레오메 2009. 10. 26.
프렌치 메리골드 2009. 10. 21.
천일홍을 아세요!~ 2009. 9. 10.
백일홍 비둘기 057.jpg0.08MB비둘기 056.jpg0.13MB비둘기 063.jpg0.13MB비둘기 051.jpg0.11MB비둘기 059.jpg0.09MB비둘기 050.jpg0.1MB 2009. 9. 7.
다알리아 꽃 봉우리와 물방울 비둘기 052.jpg0.06MB비둘기 046.jpg0.06MB비둘기 047.jpg0.06MB 2009. 8. 31.
엄마를 기다리는 새끼 고양이 쪽제비의 습격을 받고 한바탕 혼이난 새기 고양이들 어미가 안전하게 데려다 놓은 이곳 돌담에서 무서움에 떨면서 이제나 저제나 돌아올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 고양이 울음 흉내를 내고 다가서니 엄마인줄 알고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나를 바라본다 2009. 8. 26.
우리집 강아지좀 보세요!~ 우리집 한결이 잘 생겼지요 3개월 되었어요 오늘도 이렇게 제 옷 위에서 내려오라고 해도 들은척 않고 기품있게 앉아있군요. 친구가 없이 심심해 하길래 보름된 고양이를 친구하라고 곁에 뒀더니 잔뜩 쫄아서 이렇게 외면하고 앉았어요ㅎㅎㅎ 아예 쳐다보지도 못 하구요 이렇게... 그러더니 도망가려.. 2009.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