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아침 햇살이 내려 앉은 창가에 질펀히 앉아
인정이 녹아든 작은 감 하나하나의 생애를 들여다 보며
주신 이의 순수한 얼굴을 그린다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쟁이... 이별하기엔 슬프다 (0) | 2011.11.08 |
---|---|
빗소리도 생각하면 위로가 된다 (0) | 2011.11.06 |
아무렇치도 않은 듯이 (0) | 2011.10.27 |
가을 기도 (0) | 2011.10.05 |
그 맑은 슬픔 (0) | 2011.09.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