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치도 않은 듯이 가는 세월
나도 아무렇치 않은 듯이 그리 보낸다.
세월...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소리도 생각하면 위로가 된다 (0) | 2011.11.06 |
---|---|
감을 깍으며... (0) | 2011.11.02 |
가을 기도 (0) | 2011.10.05 |
그 맑은 슬픔 (0) | 2011.09.17 |
꿈 (0) | 2011.08.22 |
아무렇치도 않은 듯이 가는 세월
나도 아무렇치 않은 듯이 그리 보낸다.
세월...
빗소리도 생각하면 위로가 된다 (0) | 2011.11.06 |
---|---|
감을 깍으며... (0) | 2011.11.02 |
가을 기도 (0) | 2011.10.05 |
그 맑은 슬픔 (0) | 2011.09.17 |
꿈 (0) | 2011.08.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