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8월20일 건청궁 이곳에서 명성항후의 최후를 맞은곳
고종을 위해서 지은 향원정
경회루의 수양벗나무꽃
국보 제 223호인 근정전은 경복궁의 으뜸 전각으로 "천하의 일을 부지런히하여 잘 다스리는 곳"이란 의미를 지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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