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진달래꽃 by 별스민 2010. 4. 6.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寧邊에 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덕궁을 찾아서 (0) 2010.04.13 날개를 편 공작새 (0) 2010.04.11 해시계를 만났어요 (0) 2010.04.04 노 을 (0) 2010.04.02 꽃을 보는 시각도 즐겁지만 (0) 2010.03.29 관련글 창덕궁을 찾아서 날개를 편 공작새 해시계를 만났어요 노 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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