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관계

by 별스민 2013. 1. 24.

 

말없이  떠나간 마음 미안하다며

이렇게 고개를 떨구고만 있다 둘이는...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사랑  (0) 2013.01.25
끝모를 쓸쓸함이 업드러져  (0) 2013.01.25
겨울 그 바다  (0) 2013.01.22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0) 2013.01.20
나에게 하는 말  (0) 2013.01.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