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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노루귀 사랑

by 별스민 2013. 1. 25.

 

3월은 아직 멀리에 있는데

성급한 마음

아흐,나는

노루귀 너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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