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득한 유명산 자락,
구절초 눈부심에 온통 빼앗긴 하루...
마구 담아온 모습도 이렇게 아름다워
버림은 미안한 생각에 모두 올려본다.
'♣ 꽃과 풍경 ♣ >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행기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의 구름밭 (0) | 2011.10.17 |
---|---|
갈매기 날으는 추암의 아침 바다 (0) | 2011.10.12 |
들국 (0) | 2011.10.06 |
바람에 흔들리는 가을을 담다 (0) | 2011.10.02 |
예쁜 새집에 새들이 있을까... (0) | 2011.09.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