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멀리서 찍다가 숨어버리지 않길래
조금 더 가까이 다가앉아 찍고
그래도 숨지않고 말똥말똥 눈동자를 굴리며 처다 보길래 이렇게 가까이 다가앉아서 다람쥐 형제랑 한참 놀다온 하루~^^*
창경궁에서 201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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