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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그리운 것들은 모두 그 산에 있다

by 별스민 2013. 7. 13.

 

그리운 것들은

때묻지 않은 그 산속에 있나보다.

 

마음 젖은 캄캄한 아침

얼레지 널 보며 위로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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