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꽃들의 이야기 금낭화 by 별스민 2024. 5. 4. 꽃앞에 서면 정순연 청아한 영혼 앞에 순진무구한 가슴이 된다 티 없이 웃는 네 모습 나도 따라 그냥 웃을 수밖에 다정한 눈빛 부드러운 미소 기쁨은 배가 되어 춤추는 나비가 되고 나는 네 앞에 너는 내 안에 철없는 아이가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꽃과 풍경 ♣ > 꽃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심붓꽃 (0) 2024.05.14 때죽나무꽃 (0) 2024.05.08 자란 (0) 2024.05.03 예봉산의 얼레지 (0) 2024.04.04 할미꽃 (0) 2024.04.02 관련글 등심붓꽃 때죽나무꽃 자란 예봉산의 얼레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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