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의 이팝꽃 길을 걷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위에서 보았던 때죽나무꽃
높은곳에서 어찌나 예쁘게 빛나던지
반가움에 열심으로 카메라 셧터를 눌렀건만
바람이 어찌나 흔들어 대던지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에 올리고 보니 제대로 찍힌게 별루다
아쉬움에 다시 찾았는데
전날 내린 비바람에 모두 떨어지고 없다 아쉽게도...
현충원의 이팝꽃 길을 걷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위에서 보았던 때죽나무꽃
높은곳에서 어찌나 예쁘게 빛나던지
반가움에 열심으로 카메라 셧터를 눌렀건만
바람이 어찌나 흔들어 대던지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에 올리고 보니 제대로 찍힌게 별루다
아쉬움에 다시 찾았는데
전날 내린 비바람에 모두 떨어지고 없다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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