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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깊어가는 가을 호숫가 에서

by 별스민 2013. 11. 12.

 

참으로 이쁜 가을날의 아침...

호숫가에서 맑아지는 머리

가슴 속 깊숙히 시원해져 오는 명쾌한 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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