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고요를 깨는
새소리 들리는 호숫가에서
맑아 지는 가슴과 호강하는 눈동자
그리고 노오란 은행잎을 밟으며
여유롭게 걷고 싶었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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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들리는 호숫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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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오란 은행잎을 밟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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