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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까치 한마리

by 별스민 2014. 2. 17.

나르시소스의 미소년 처럼 저 까치도 물속의 자신에게 반했는지

한참을 저리 들여다 보고 있네 매끄럽게 잘 생긴 모습...

걱정된다...또 다른 미소년이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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