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하얀집

by 별스민 2014. 2. 16.

 

 초당의 『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소나무 숲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오다

 눈에 들어온 꼬부랑 골목길의  하얀 집... 

'♣ 꽃과 풍경 ♣ >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 한마리  (0) 2014.02.17
도시의 달밤  (0) 2014.02.17
수줍은 사랑  (0) 2014.02.15
은빛 겨울산  (0) 2014.02.14
하늘에 걸린 작은 꿈들  (0) 2014.02.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