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속에 살아있는 것 photo by 님 프
강나루 언덕에 서서
풀빛 드리워진 강물에
물빛 짙어져 오면
그리운이 처럼 간절히
홀린양 바라보는 것
내 마음의 수채화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유있는 자세 (0) | 2011.06.02 |
|---|---|
| 잠깐의 이 천진스러움 (0) | 2011.05.19 |
| 나이듦은 2 (0) | 2011.01.30 |
| 말없이 보내는 하루 (0) | 2011.01.12 |
| 신묘년의 소망 (0) | 2011.01.04 |
♣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