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말없이 보내는 하루 by 별스민 2011. 1. 12. 말없이 보내는 하루 말없는 하루는 존재감 마져 상실한 느낌... 그러나 무한한 자유가 배부른 하루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님프의 느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의 수채화 (0) 2011.04.28 나이듦은 2 (0) 2011.01.30 신묘년의 소망 (0) 2011.01.04 황혼 (0) 2010.12.26 성탄절 (0) 2010.12.25 관련글 내 마음의 수채화 나이듦은 2 신묘년의 소망 황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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