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던 한강 다리 저 멀리로
시시각각 변화 무쌍히 움직이던 무거운 구름
그 구름에 발목이 잡혀 한참을 바라보다.
'♣ 꽃과 풍경 ♣ >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개인 뒤 월드컵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 (0) | 2013.07.24 |
---|---|
파아란 하늘이 그리워지는 날 (0) | 2013.07.23 |
그 바닷가 하늘 아래서 (0) | 2013.07.21 |
파아란 하늘 먹구름속의 노을 (0) | 2013.07.19 |
파아란 하늘이 펼쳐지던 날 올림픽 공원 (0) | 2013.07.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