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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노을

by 별스민 2013. 10. 19.

 

보이지 않는 일상의 그 아픔이나

노여움 까지 거두어 줄 것만 같았던 타는 노을

영 그자리에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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