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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다시 찾은 아들바위

by 별스민 2015. 2. 8.

 

 

눈 덮인 그림을 생각하며 찾은 주문진 소돌 아들바위

풍랑의 높은 파도치는 날이여서 들어 갈 수 조차 없어 아쉬움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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