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을 즐겁게 해 주던 덴마크 민속춤을 추던 분들
이 거리에 한곳에만 풍차가 있었다
솔뱅은 1911년 덴마크계 미국인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생긴 마을로
1914년 Atlerdag College 가 설립되면서 덴마크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도자기, 목공예품, 장신구등 예쁜 문화 상품으로 인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고 있다
이곳에선 아직도 덴마크어가 상용되고 있으며 건축물도 덴마크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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