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강할미 기행에서 모처럼 밝은 할미 너를 보았지...
너를 보는 순간 내 마음이 어찌나 밝아 지던지...
삶 또한 너처럼 이리 밝았으면 한단다.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 2013.04.18 |
---|---|
어여쁜 얼레지에게 사랑을... (0) | 2013.04.12 |
저 멀리로 노을지던 강변에서 (0) | 2013.03.23 |
젊은 보랏빛 꿈에 잠기네 (0) | 2013.03.09 |
봄의 바람에 흔들리는 변산바람 (0) | 2013.03.04 |
댓글